'전체'에 해당되는 글 174건

  1. 2010/10/18 기아차 K5의 눈물나는 원가절감 노력(?)
  2. 2009/07/16 [스크랩] 성능만이 능사는 아니죠. 오히려 이득이 많은 WD Caviar Green
  3. 2009/07/08 [스크랩] '라틴마니아 [살사, 스윙 무료입문반]' 공개 동영상
  4. 2009/07/07 살사마니아 패턴1
  5. 2009/05/30 노대통령 영결식서 ‘MB 표정’ 논란
  6. 2009/05/29 아이나비 브랜드는 Top, 기술력은 Bottom??
  7. 2009/05/28 역시 관리의 삼성?!
  8. 2009/05/26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9. 2009/05/24 Conspiracy Theory
  10. 2009/04/28 지금의 개인은 KOSPI 1000 시절에 투자한 개인이 아니다.
2010/10/18 22:22

기아차 K5의 눈물나는 원가절감 노력(?)

요즘 없어서 못판다는 기본 두달은 기다려야 된다는 기아자동차 K5

두달 반만에 드디어 받았습니다만 기분이 마냥 좋지 못하네요...-_-;; 

 

 <운전석 앞문 - 그나마 다른 문에 비해선 양호합니다> 

 

 <조수석 앞문 - 하단에 페인트 칠하다 만거 보이시죠?>

 

 <조수석 뒷문 - 대박이죠 뭐..-_-;; >

 

 

<운전석 뒷문 - 기포로 뽕 뚫린?? 이런 건 애교??>

 

두달 반을 기다리며 겨우 받은 기이차 K5

잠깐의 시간동안 차 대충 훑어 보고 탁송기사에게 인수 사인해줘야 하는 운송시스템을 악용한 건지...

 

작정하고 차 밑으로 들어가 바닦을 기면서 플래쉬를 비추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차량 문짝 하부, 보이지 않는 곳에는 페인트를 뿌리다 말고 끝내는 군요

 

참고로 문 네짝 하단의 페인트칠이 다 저 모양입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이런 것들을 제조/검수 과정에서 불량으로 안잡았다고 하면 둘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1. 근무태만

2. 원가절감안 반영 결과 

 

소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 곳은 대충 마무리 하고 끝내는 근무태만인 건지

소비자가 보지 못하는 부위는 과감하게 도색을 생략해서 재료비를 아끼자는 
눈물나는 원가절감 노력의 결과인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겠죠... 

문 하나 정도가 그러면 불량이 운 나쁘게 들어간 거라고 하겠지만
단체로 문짝이 다 저런식으로 되어 있는 거 보면
회사 차원의 협의하에 진행되는 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참고로 영업사원분과 차량 관련 종사자 분들 모두 도장 불량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니
불량은 맞는 듯 한데...

 

내일 영업사원분과 방문하기로 한 사업소에서는 어떤 견해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일단 사업소는 확인 차원에서 방문하는 거고 속 시끄럽기 싫어서 구입취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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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03:00

[스크랩] 성능만이 능사는 아니죠. 오히려 이득이 많은 WD Caviar Green

1. 성능만이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가장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운전자는 누구일까? 한 통계에 따르면 초보 운전자들보다 2 ~ 3년 경력의 운전자들이 더 많은 사고, 더 큰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진 운전과, 이에 따라 생긴 자신감이 만용을 불러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무리한 운전을 하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순간을 맞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스스로를 잘 조절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 없겠지만, 작은 성취감을 지나친 자신감으로 확대 해석한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 현실.

 어느 분야이든 가장 무서운 부류는 바로 이런 '선무당'. 전혀 모르는 유저라면 입도 뻥긋 하지 않겠지만, 또 알만큼 아는 유저들은 각각의 소비, 또는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 최적의 제품이 다를 수 있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받아들이는 일에 매우 자연스럽다. 하지만 전혀 모르지도, 그렇다 해서 알만큼 알지도 못하는 부류의 유저들은 자신들이 지금껏 알아온 몇 가지 관점과 기준이 마치 절대 허물어질 수 없는 절대 진리인양 이에 어긋나는 제품, 또는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싸잡아 공격하기 일쑤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라는 속담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이런 행태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라는 씁쓸한 현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니 이런 감상은 더욱 커지곤 한다.

 이는 비단 운전자의 예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주로 다루는 PC/IT에서도 이런 유저들은 너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독창적이면서도 빠른 성능, 또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제품은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건만, 일반적인 제품의 예를 들어 너무 비싸다고 투덜대곤 한다. 차라리 갖고 싶지만 돈이 부족하다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나마 예쁘기라도 할까?

 또 최근에는 무척이나 발전한 하드웨어들을 기반으로 PC의 활용 영역이 확대되며 이에 적합하게 조율된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PC는 빨라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에 사로잡혀 그저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나머지 모든 가치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쓰레기 취급하는 유저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리 지독한 흑백논리와 편견을 만나게 될 때면 당황을 넘어 이제 그저 안쓰럽게 바라보고 마는 '포기의 경지'에 필자 역시 이르렀지만, 무언가 시작할 때, 또는 한창 알아갈 때야 말로 그 가능성을 활짝 열고 좀 더 다양한 사고, 다양한 가능성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이 남곤 한다.

 PC의 성능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HDD 이기에, 7200RPM으로 거의 모든 제품군이 이동한 상태에서 출시된 5400RPM 제품군이기에 WD Caviar Green이 가져야 했던 딜레마도 이와 같지 않을까? 나름대로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타당하다는 결론 하에 만들어진 제품군이 분명하건만, 때로는 5400RPM으로 동작하는 그 사실이 원죄와 같이 이 제품군의 평가에 개입되는 예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물론 5400RPM 기반의 HDD가 가질 수 밖에 없는 성능상의 한계가 존재하는 것은 분명 인정해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오히려 시장은 이 새로운 발상의 HDD에 예상 밖의 큰 호응을 보냈고, 결과적으로 WD의 Caviar Green은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남게 됐음을 보면 아직도 '성능'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제품을 평가하고 있는 유저들도 이제 그 관점을 조금 다양하게 넓힐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

기사출처 : http://www.kbench.com/hardware/?&no=7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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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0:08

[스크랩] '라틴마니아 [살사, 스윙 무료입문반]' 공개 동영상


출처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_4lbzihB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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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00:23

살사마니아 패턴1


출처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zZGa6naRD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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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10:18

노대통령 영결식서 ‘MB 표정’ 논란

기사제목 : 盧 영결식서 ‘MB 표정’ 논란…‘웃었다’ VS ‘악의적 주장’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soc&arcid=0921305966&code=41121111

음 글쎄.. 뭘 악의적 주장이라고는 하고 싶은거쥐?

같은 종교색채가 묻어나오는 신문에 올라온 사진 조차
독기어린 눈으로 째려보고
때와장소 못가리고 실소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럼 이걸 보고 읍소하는 걸로 받아들여 줘야 되는건가...??

어떻게 하면 악의적으로 저런 순간캡춰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연애인들 순간캡춰 굴욕 사진들과는 너무도 다른 표정인데...

진위여부를 위해 방송화면 녹화한 거라도 찾아볼까?
에이에이~ 관두자 관둬! 가뜩이나 꼴 보기 싫은데 뭐하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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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2:28

아이나비 브랜드는 Top, 기술력은 Bottom??

아이나비 브랜드가치는 1위했다고 몇년째 자랑하는데
난 왜 이렇게 자랑스럽지가 못한 거지?!

수신성능이 훨 낫다는 말에 속아서 SiRF2 칩셋을 쓰던 PM80 + 맵피 조합을 버리고
SiRF3를 쓰는 아이나비 G1 (당시 최고가형)을 구입했건만
GPS 초기수신 시간은 전혀 나아진 게 없다
오히려 콜드부팅 2분 30초(PM80) -> 3분으로 늘어난 것 밖에는...-_-;;

파인드라이브 보급형 기기인 Qubi는 30초면 파딱파딱 잡고 길안내 하고 있는데
이녀석은 세월아 내월아~~~

아 물론 파인드라이브의 GPS검색기술이 지상파DMB 까지 이용하는
지들 고유의 특허방식이니 아이나비나 기타 제품들과 다른 것은 알구 있쥐

하지만, 고객센터 들려서 점검 받았더니 기껏 하는 말이
콜드부팅 초기수신 시간 5분 이내면 정상이라 주장하는 황당함을 보여주시니
이넘의 회사가 도저히 정상으로 보이질 않는다.

성능 낮은 PM80 보다도 GPS수신이 느려터진
동부간선 도로 옆의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어느새 지혼자 미친척 튀어서 동부간선도로로 달리고 있는

하이원 스키장 구도로로 다리고 있으니
어느새 길을 벗어나 산속에서 헤메고 있는 정신나간 아이나비

마산 창원간 국도에서
역시 길을 멋어나 산속을 헤메고 있는 정신나간 아이나비

G센서 쳐박았다고 돈은 오질나게 비싸게 받아쳐먹으면서
차가 본래 안내하던 코스를 따라 고가도로를 달리고 있는지
고가도로 옆길로 내려가는지 인식도 못하는 구라 G센서
오직 유용한 건 터널안에서 속도 줄여서 멈췄을 때 정도?ㅡㅡㅋ

AS 맡겨 놓으니 테스트도 제대로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어느어느지점 문제있고 어떤 상황에서 오류 발생했다고 실컷 적어주고 설명해줬건만
테스트 했다면서 한다는 말이 자기네 집에서 회사까지 달고 다녀봤는데 이상 없더라~~
라고 답변하는 무모한 당당함

직접 챙기고 확인하니 한달만에 겨우 테스트 하고 물건 찾게 해주는 센스
테스트 정말 했는지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싶었다.




가뜩이나 GPS 수신속도도 느려서 지하주차장에서 나올 때면 열불나는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할 때 마다 뜨는 이 팝업

작년에 기존 개발자들 거의 다 나갔다는 소문 돌더만
새로 물갈이는 됐을 법 한데
예나 지금이나 시간이 없는 건지 기술력이 없는 건지 
그것도 아님 사용자 편의 따위(?)는 생각을 안하는 건지

메모리 몇 개가 장착되어 있든
다른회사 프로그램들은 해당 메모리 선택해서 잘만 설치되더만
이눔의 아이나비는 설치 해 줄려면 다른 메모리 죄다 뽑아야만 설치가 되니...-_-;;

아마 고객게시판에 질문달면 이런 답변 달지않을까나??
PC에 외장메모리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왜 이래 아마추어 처럼? 그냥 통파일 받아서 수동설치 하세요~
라고 당당하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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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8

역시 관리의 삼성?!



"삼성 휴대폰 메카 구미서 중국으로"
라는 기사가 떠서 들어가 봤더니
바로 삭제되어 있다.



2년전 베트남 공장 관련 기사가 전자신문에 떴을 때도
저녁에 밥도 못먹고 난리난리 쳐서 바로 사라지고

역시 관리의 삼성??

구미에 스물 몇층 짜리 연구동 짓는다고 설레발 치던 것도 진작에 날아갔고
구미 생산비중 점점 줄이고 심첨 천진에서 생산비중 늘리고 있을게 뻔하구만
뭐 기사만 굳이 자꾸 덮으려 하는지...

하긴 언론통제만 해도 어리석은 중생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구분 못하고 다음에 또 지손으로 먹고 있으니...

행여나 이 글도 블라인드 처리한다고 쇼하는 거 아닌가 몰겄다 -0-


ps.
삼성이 국내 생산비중을 줄인다고 욕하는 건 아니다.
어찌됐든 국내보다 생산단가가 싼 건 사실이니
기업이 정당한 이윤을 추구하는 것 까지 비난할 건 없다고 본다

다만, 삼성이고 LG고 구미 생산규모를 점점 줄이면
구미는 물론이고 대구 경북 전반에 미칠
그리고 결국은 국가로 확대될 경제적 파장이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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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0:58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광화문에 나갔다가 덕수궁 앞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에 다시 돌아와야 되서 죄송스럽게도
다른 분들처럼 4~5시간씩 줄서서 기다리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멍하니 쳐다보며 눈물만 흘리다 왔습니다.

당신의 죽음의 증거라고 내미는 것들에 의심가는 부분이 있어
아직 당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거짓말 처럼 다시 나타나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봅니다

역대 가장 민주적이였던, 가장 서민의 편에 섰던, 가장 곧았던 대통령을
몰라보는 그리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저 사이비 언론에 세뇌당해 욕하는 국민들이
당신을 그렇게 까지 괴롭혔던게 아닐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정치인
내가 제일 존경했던 정치인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이렇게 멀어지는게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당신이 해야할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이땅에 희망의 증거로 남아주기를 바랬었는데
이렇게 비통하고 허무하게 사라지시다니요...

친일 사기꾼 전과자가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그 잔당세력들이 득세를 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는데만 골똘하는 이 땅은
이제 무엇을 아이들에게 정의라고 가르쳐야 하며
무엇을 희망이라 믿어야 한다 얘기해 줍니까

애통합니다
정말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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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0:44

Conspiracy Theory

어제는 충격의 도가니에서 하루를 보낸 듯 하다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서민을 위한, 서민의 편에서 살아왔던
그리고 가장 존경스러웠던 분께서 운명하셨다는 소식이
참으로 침통하기 그지 없었고 설마 하며 받아들이기 힘들었었다.

그분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였는지 모르겠으나
그분의 죽음에 대해 조금은 의문이 든다.


1. 유서를 컴퓨터로??
컴퓨터를 잘하는 10대들도 자살할 때 유서는 자필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연세에 비해 컴퓨터에 능통하신 분이라고는 하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자신의 흔적을 컴퓨터로 적고 간다는 건
사실 납득이 가질 않는다.
과연 그 유서는 누가 작성했는지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힐 수 있을까?


2. 목격자는 단 한명??
이른 시간대임은 어쩔 수 없겠으나 목격자가 단 한명이란 사실과
지금까지 나온 가시는 길에 대한 설명이 의심을 낳게 한다
경찰의 조사결과는 한편의 잘 쓰여진 소설처럼 흘러가지만
결과 발표 내용에도 보듯이 함께 했다는 경호원의 진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돌아가신 것일까?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자살한 것일까?


3. 천신일 회장 조사 즈음해서..
천신일 회장 조사 즈음해서
이제 조사의 대상은 구집권권력에서
현집권권력으로 옮겨가야 하는 시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돌아가셨고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수사는 종료하기로 하였다.
과연 그로 인해 득을 보는 자는 누구일까??


Conspiracy Theory 자꾸 이 영화가 생각난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하여 의심가는 부분에 대해
타살, 죽음에 대한 딜 가능성을 말하고 싶으나
더 이상의 내용은 사석에서나 가능할 듯 하고
이곳에 끄적거렸을 시에는 논란의 대상이 될 듯 싶어 몸을 사릴련다.


마음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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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0:49

지금의 개인은 KOSPI 1000 시절에 투자한 개인이 아니다.

유모차를 끌고 객장을 나오면 상투다

라는 격언(?)이 언제부턴가 증권가에 내려오고 있다.
누가 먼저 꺼낸말인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얼마 전 멀쩡하게 후배녀석이
자기 동생이 이번에 주식으로 돈 좀 만졌다고
자기도 주식 좀 해볼까 하고 물어보길래

아~ 이제 정말 상투가 왔나 보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오늘 잠깐 와우TV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에 패널로 나온 어떤 분께서 좋은 말씀을 하시던데
그게 과연 개미의 귀속에 제대로 들릴런지 모르겠다.

지금 개인들이 수익율을 만회하겠다고
펀드를 환매하고 만기된 예금과 여유자금을

주식시장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개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들였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OSPI 1000 시절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개인과
지금 연일 계속해서 증시에 돈을 쏟아붓는 개인은 과연 같은 개인일까요?


자세한 말 토씨 까지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대충 들은 내용은 위와 같다.

언론은 KOSPI가 1000 밑을 발발 기다가 1300대로 올라왔다고
S전자, L전자 영업실적이 대폭 늘었다고 연일 떠벌리는 데에만 힘을 쏟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경기가 30~40% 급성장이라도 한것처럼이라도 보이고 싶은건지...

매출액은 늘었을 지언정
정작 매출량이 급격히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드러내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지금의 기업실적이 환율에 의한 착시현상임을 굳이 알리려 하지 않고 있다.

거기다 한술 더떠 애널이란 작자들이 
설사 경기가 회복한다 한들 잘 나가던 때의 실적만도 못한 회사에다
PER 20~30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떠드는 꼴을 보자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온다.

하긴, 언제는 애널들이 주식 사지 말라고 한 적이 있었던가?
KOSPI 2000부터 1000 밑으로 꼬꾸라지는 그 과정에서도 줄창 매수만을 외친넘들이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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