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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에게 음료수를 주는 독특한 시사회였다.
영화의 제목에 걸맞게 사과쥬스를 한병씩 선물해 주는 센스!!^^*
미안해,
그 한마디면 되는데...
사람은 무수한 변명과 자기합리화에 급급해서
자신을 치졸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되는게 아닐까...
저 모습이 내가 아닐지, 내가 그렇게 상처 준 건 아닌지
잠시 고민도 하게 되는 영화였다.
낯익고 우울한 구미의 모습을 보여줘서 나름 감회가 새롭긴 하지만
조금 지루한 감이 있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는게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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